게임디자인

2019-09-11
조회수 467

방과후로 개설된 게임디자인 시간입니다. 첫시간에 우리 학생들에게 게임이란 무엇인지 게임의 장르와 게임의 소개, 요소, 어떤 사람들이 게임을 만드는지(직업들이 있는지) 열심히 준비해 왔지만... 아 정말~ 씩씩한 7-10학년  합반인 오직 남학생!!들이 어찌나 혈기 왕성한지... 얌전히 경청을 하는덴 어려움이 있군요. TT

간단하게 게임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이 수업을 선택한 이유를 적어 보라고 했는데 그냥 게임을 하는게 좋다라는 생각 그리고 절반은 박은정쌤을 보고 싶어서 왔어요라는 개구진 답변이었네요. 흠흠...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니 게임- 놀이를 좋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첫 시간때 비디오게임 원조급이라 할 수 있는 팩맨을 플레이하고 이를 통해 캐릭터 화면요소 게임목표 방법등을 인지 할수 있는 연습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수업은  아주 쉬운 게임스토리의 주사위게임의 프로토탑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게임 배경 화면을 제작 시키고 캐릭터인 뱀 그리고 사다리 재미요소들의 기초를 알아 갑니다.


왕뱀 제작중인 도경


각자 자기 스타일 대로 뱀을 만들고 있네요~

선규가 실제 있는 뱀의 종류를 고증하면서? 드로잉 하고 있습니다


FOREST가 컨셉인 배경 화면 A 팀


HEAVEN이 테마인 B팀, 게임 완결에 지옥행이 코믹하네요.@@ 숫자의 통일성과 변화를 준게 기특합니다.

사다리와 뱀을 전략적으로 배치 해야 게임의 재미와 플레이 시간의 변화가 생긴다는것을 알려 줬더니 잠깐 고민중 ㅋ

프로토타입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 수업중 제일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게임 중 ^^

각 팀의1, 2, 3등은 과자 상품을 받고 즐거워 합니다. 게임의 목표와 보상성에 대한 이해를 했을까요?

A팀의 완성작


B팀의 완성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느껴 지시나요?

다음 차시엔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 지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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