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5,6학년 수학여행(방콕-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국제교류학습)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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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4일간

방콕한국국제학교 5,6학년 학생 19명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로 국제교류학습(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학여행을 처음으로 국내를 벗어나 해외를 무대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의 상호 방문을 통해

다른 학교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의

태도를 배우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방콕에서 호치민으로 이동 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도착하여 환영식

행사 후 매칭친구와 함께 홈스테이 가정으로 귀가하여 

휴식을 취했습니다.

환영식에서는 6학년 정예린, 홍하람 학생이 우리학교

대표로 멋진 플루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2일차 오전에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매칭친구들과

함께 3교시 수업을 들었습니다.

1교시는 EFL(수준별 이동 영어수업), 

2교시는 ESL(영어 social) 공개수업,

3교시는 각 반 담임수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수업 참관 후 학교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꾸찌터널로

이동하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유적지로 전쟁 시의 생활상과

터널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3일차에는 메콩강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메콩강을 둘러보며 나룻배 타기, 과일농장 체험, 

조랑말 타기, 전통공연 관람, 꿀차와 코코넛 캬라멜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송별식을 한 후 호치민 시내투어를 하였습니다.

이 날 송별식에서 학생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학생들은 한 달 후에 방콕에서  다시 만나자며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배정철 교장 선생님께서도 "이번 교류학습을 계기로

두 학교의 우정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송별식 후 공항으로 가기 전 호치민 시내에서 우체국과

노트르담 성당, 통일궁을 관람하고 

베트남 전통 음식인 분짜로 마지막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고생도 많이 하였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얼굴 표정은 밝았습니다.


6학년 이가민 학생은 "가기 전에는 홈스테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표했습니다.


6학년 정예린 학생은 "4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쉽다.

수학여행을 더 길게 가도 좋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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