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0일 (조식)

이은옥
2019-10-30
조회수 420

불고기또띠아_

인기도 좋고, 채소도 듬뿍, 초중등 가리지 않는 선호도에 맛도 좋은 또띠아. 

그러나 일인 1개뿐... ㅠㅠ 

한 사람당 두개씩은 주고 싶지만  아침 6시부터 부지런히 만들어도 8시 15분까지 150개 이상은 힘든 그런 메뉴입니다. 

(더 주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채소들 전처리 하고, 자르고, 또띠아굽고, 소고기 양념해 볶고, 소스 만들어 짜고, 얹고, 말고, 포장하는 손이 매우 많이 가는 메뉴입니다.  먹을땐 참 간단한데 말이죠. 

맛있게 먹을 학생들 모습을 상상하며 

일단 ‘에라 모르겠다’ 메뉴에 넣고

걱정은 그 이후에 합니다 ^^ 

‘셀프로  말아서 먹자고 할까..’ 몇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손에 여기저기 묻히고 흘리고 끙끙거리며  말고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포장도 그렇고.. 

우리 환경을 생각해서 다음엔 셀프 도전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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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어머니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아침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먹을 땐 고마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반반이네요. 정성을 느끼며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