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식단

이은옥
2019-04-30
조회수 276

콩나물밥, 양지미역국,닭날개간장치킨,미나리생채, 배추김치, 망고스틴


오늘은 후식으로 망고스틴을 제공하였습니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이 5월을 향해가면서 여기저기 자주 판매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망고스틴이 한창인 제철계절은 5월-9월로 알려져 있으나 가장 가격이 싸고 맛이 드는 계절은 5월-7월 입니다. 

태국어로 망고스틴은 ‘망꿋’ 이라고 합니다. 

망고스틴은 수정을 하지 않고 종자를 만들어 심기때문에 동일한 품종만 존재하고 재배가 어려워 제한된 나라와 지방에서만 자랍니다.  그래서 동남아 일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망고스틴에는 구리의 함량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에게 구리가 결핍되면 심혈관 및 뼈와 관련해 성장하는데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식단과 간식에 포함한다면 좋은 영양공급이 될 수 있습니다. 


망고스틴을 잘 고르는 방법은 

1. 꼭지가 검지 않은것(꼭지는 초록색일것) 

2. 딱딱하지 않고 손으로 눌렀을때 눌러지는것(딱딱한것은 이미 상한것) 

3. 노란액체가 묻어있지 않은것(안이 노랗게 상한것임) 


망고스틴을 잘 까는 방법은 

꼭지를 떼고 망고스틴을 양손의 엄지로 꾹 눌러주면 됩니다. 혹은 과도로 가운데를 빙 둘러 칼집을 낸 후 열어주면 과육과 껍질의 분리가 쉽습니다. 

다만 망고스틴의 껍질에 있는 자주색은 탄닌이라는 성분으로 염료로 사용이 되는데 옷이나 손에 물들면 잘 빠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닐손장갑을 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철, 가장 맛이 들고 가격이 저렴할때 많이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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