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나눠 드립니다.

saemi094@gmail.com
2020-03-24
조회수 903

무를 나눠 드립니다. 

오늘 치앙마이에서 싱싱한 무가 200킬로 정도 학교로 왔습니다. 

한국산 종자로 재배한 조선무라고 합니다. 

학교 공사 맡아 하시고, 한인회 부회장이신 백상규 사장님이 지인으로 부터 받아

학교 가족 드리고 싶다고 보내주셨네요.


학부모님 중에 필요하신 분은

내일(3. 25, 수) 12:00까지 학교에 오시면 1가구당 5킬로씩 나눠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으로 배송은 못합니다^^)

선생님도 나눠 드리고, 

나머지는 무김치를 담아서 아이들 급식 때  쓰고,
노인회에 일부 드릴려고 합니다.


보관 등 어려움이 있고

줄기 부분을 다 짤라서 가져온 거라 쉽게 물러진다고 하니 내일 하루만 나눠 드립니다.

못 가져 가신다고 너무 억울해 하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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