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태 청소년 어울림마당

saemi094@gmail.com
2019-12-01
조회수 964

한-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마쳤다. 

태국과 한국 학생 100여 명이 방콕한국국제학교에 모여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내의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방콕의 최고 명문 뜨리암 우듬쓱사 고등학생들, 그리고 현지 학교 아이들.


사물놀이 체험도 하고, 태국 전통춤도 같이 춰보고

김밥을 직접 말아서 나눠 먹고,

태국의 가장 흔한 음식인 쏨땀도 만들어 먹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역시나 K-POP 공연이 최고 인기

춤에서는 한국이 아이들이 오히려 태국 아이들에게 많이 밀렸다.

그 끼가 어디서 숨어 있다 튀어나오는지...

다시 놀란다. 


아이들 티셔츠에 이렇게 새겼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우리도 그렇다”


서로를 열심히 자세히 보는 게 바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 갔으면 좋겠다.


* 행사 준비하느라 몇일 고생하셨고

주말에 나와 아이들 챙겨주고 지도해 주신 한국학교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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