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한국대사관 대사님께서 우리 KISB 학생들을 위한 강연 '세계화 시대에 국가와 국민' 에서 추천하신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빌 브라이슨의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거의 모든 것의 역사)은 과학의 신비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넓은 지식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Guns, Germs, and Steel(총,균,쇠)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분석하며, 왜 어떤 문명은 발전하고 다른 문명은 그렇지 못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역사, 지리, 생물학적 관점에서 인간 사회의 발전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어, 인류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발 하라리의 Sapiens(사피엔스)는 인류의 역사 전반을 다루며,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한글 번역본 책을 읽어 보거나 소장을 원하는 학생들은 영문판을 구매하여 읽어보는 것을 강추합니다.



주태국한국대사관 대사님께서 우리 KISB 학생들을 위한 강연 '세계화 시대에 국가와 국민' 에서 추천하신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빌 브라이슨의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거의 모든 것의 역사)은 과학의 신비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넓은 지식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Guns, Germs, and Steel(총,균,쇠)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분석하며, 왜 어떤 문명은 발전하고 다른 문명은 그렇지 못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역사, 지리, 생물학적 관점에서 인간 사회의 발전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어, 인류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발 하라리의 Sapiens(사피엔스)는 인류의 역사 전반을 다루며,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한글 번역본 책을 읽어 보거나 소장을 원하는 학생들은 영문판을 구매하여 읽어보는 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