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나눔터
학생마당
원격수업에 멋지게 참여하는 8학년을 칭찬합니다.
원격 수업이 낯설게 느껴져 매일 적응하기에 바빴던 8학년 친구들.시간이 지나면서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학생 두 명도 협동 학습, 발표 학습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김소월 님의 '먼 후일' 시를 영어 버전으로
화면을 공유하면서 해석해 내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원격 수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칭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원격 수업이 낯설게 느껴져 매일 적응하기에 바빴던 8학년 친구들.시간이 지나면서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학생 두 명도 협동 학습, 발표 학습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김소월 님의 '먼 후일' 시를 영어 버전으로
화면을 공유하면서 해석해 내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원격 수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칭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