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에 실린 우리학교 급식이야기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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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564호 (15 OCT 2019)에 우리학교 급식실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잡지에 실린 기사로 보니 저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편 

학교급식은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했을때 더욱 만족스럽게 발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족스러운 급식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맛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 안전성에 대한 모두의 신뢰,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 그 정성과 수고를 알아주는 마음, 밥을 나누는 온기, 먹는 환경까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학교급식이 학교가는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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