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21.21) 옥타 방콕지회(장은경 지회장)에서 학교 발전기금 15,000바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옥타 방콕지회 회원이시고,
현재 한국학교 후원(후원의 집 21호점)을 하고 계시는
마스크 제조업을 하고 계시는 Atex 김해룡 대표께서
학교발전기금(10만 바트)과 마스크(KF80 10,000장)를 기증해 주신다고 합니다.
* 마스크는 대사관(관세관)을 통해서 태국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협의 중
논어 자한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
날이 추워진 후에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늘 푸름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연말(21.21) 옥타 방콕지회(장은경 지회장)에서 학교 발전기금 15,000바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옥타 방콕지회 회원이시고,
현재 한국학교 후원(후원의 집 21호점)을 하고 계시는
마스크 제조업을 하고 계시는 Atex 김해룡 대표께서
학교발전기금(10만 바트)과 마스크(KF80 10,000장)를 기증해 주신다고 합니다.
* 마스크는 대사관(관세관)을 통해서 태국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협의 중
논어 자한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
날이 추워진 후에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늘 푸름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