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 대형 빔 프로젝트가 설치 되었습니다. 

180인치(380cm*180cm)인치 크기입니다. 

강당 무대의 절반이 넘을 정도로 큽니다. 

강당 좌석에 앉아 영화를 보니 영화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조만간 <영화의 밤>도 운영해 봐야겠네요. 

150,000 바트 상당의 프로젝트(Panasonic)와 스크린을 기증해 주신 이준채 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달(10.30),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을 하고 가셨는데,

강당에 있던 작은 스크린이 마음에 걸렸다고, 

아이들이 너무 밝고 좋다고,

큰 스크린과 프로젝트를 기증하면 안되겠냐고 조심스럽게 묻던 이 대표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작은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