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세운 급식실 안전수칙 5가지

이은옥
2019-11-01
조회수 3488

초등 건물에 가보았더니 3학년 교실 벽 앞에 학생들이 세운 안전수칙이 쭉 붙어있습니다.

그 중에 급식실 안전 수칙도 있네요!!

1. 급식실에 가서 장난치지 않는다

2. 음식물을 쏟지 않게 조심한다.

3. 뒤에서 친구들과 장난치지 않는다.

4. 친구들과 고함을 지르지 않는다.

5. 새치기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잘 알고 있다니 너무 귀엽고 대견합니다.^^  얼마만큼 지키고 있는지 매번 주의깊게 보겠습니다. ^^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수칙들은 '배식', '식사', '퇴식'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양사 선생님이 몇가지 더 보충하겠습니다.


배식전

1. 손을 씻고 들어옵니다.(식중독 예방의 기본!)

2. 식기를 들때에는 음식과 닿는곳을 만지지 안도록 수저와 식판을 바로 잡습니다.

배식중

1. 줄을 잘 섭니다. 새치기 하지 않아요, 새치기 하다 적발이 되면 다시 맨 뒤로 가야합니다.

2. 시끄럽게 떠들거나 식기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습니다. 젓가락이 눈에 찔리거나 타액으로 인해 세균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3. 학년별 배식순서에 의해 배식을 받고 한줄로 차례차례 지정된 자리로 천천히 이동을 합니다.

4. 잔반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자신이 먹을만큼의 정량만 식판에 담습니다. 


식사중(식사예절)

1. 책상에 흘리지 않습니다.

2. 음식을 입안에 넣고 말하지 않으며 골고루 꼭꼭 씹어 먹습니다.

3. 돌아다니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먹습니다. 

4. 식기구 소리를 내지 않고 한손에 젓가락 숟가락을 함께 들지 않습니다.


퇴식중

1. 식사를 마친 자리는 의자를 소리없이 밀어 넣고 자리를 정돈합니다.

2. 남은 음식물을 식판의 한곳이나 국그릇에 모아 깨끗하고 조용하게 버립니다.(주변에 흘리지 맙시다)

3. 잔반은 잔반통에, 수저는 수저통에, 식판은 식판통에  분리하여 넣습니다.

4. 급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만나뵈면 반갑게 인사를 해주세요!


그 외에도 쉬는 시간에 급식실을 방문하여 물을 마시거나, 급식 이외의 식기류를 사용할 때에도 있겠네요 ^^


급식실은 뜨거운 국물과 물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장소이니만큼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급식실에서의 질서도 그 사람의 '태도'로 보여질 수 있음을 잊지말고 우리모두 급식실의 안전수칙을 준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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