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2년 3월 1일자로 방콕한국국제학교장으로 부임한 안미혜입니다.
지면으로나마 학부모님과 지역사회 여러분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전임 교장선생님들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멋진 방콕한국국제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환경으로 1,7, 10학년만 강당에서 대면하고 개학식은 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에도 선생님들은 계속 개학준비를 하셨는데요, 학생들이 돌아온 교정은 무엇보다 생기가 돕니다. 여기 저기서 아이들의 반가운 인사 소리와 농구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건강한 학교 교육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 수칙과 출결 및 교직원 등교는 태국 교육부의 지침과 대한민국 교육부의 지침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준수하겠습니다. 학부모님께서도 나의 아이와 함께 학교 생활하는 다른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방역수칙과 학교의 지침 및 안내를 지켜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22년 3월 1일자로 방콕한국국제학교장으로 부임한 안미혜입니다.
지면으로나마 학부모님과 지역사회 여러분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전임 교장선생님들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멋진 방콕한국국제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환경으로 1,7, 10학년만 강당에서 대면하고 개학식은 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에도 선생님들은 계속 개학준비를 하셨는데요, 학생들이 돌아온 교정은 무엇보다 생기가 돕니다. 여기 저기서 아이들의 반가운 인사 소리와 농구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건강한 학교 교육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 수칙과 출결 및 교직원 등교는 태국 교육부의 지침과 대한민국 교육부의 지침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준수하겠습니다. 학부모님께서도 나의 아이와 함께 학교 생활하는 다른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방역수칙과 학교의 지침 및 안내를 지켜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