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칼럼
공지 민주평통 이경진 회장님께서 200,000 바트 장학금을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에 기분 좋은 소식 알려 드립니다.
민주평통 회장이시고 본교 학교 이사회 이사이신 이경진님께서 장학금을 200,000 바트 보내 주셨습니다.
고등학생 2명, 초등학생 1명을 지정해서 주셨네요.
3명 모두 형편이 어려운 가정 자녀인데
이번 지원으로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독지가(본교 학부모)께서
초등학생 1명을 지정하여 연 84,000 바트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코로나 시기,
잘 버티고 견디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에 기분 좋은 소식 알려 드립니다.
민주평통 회장이시고 본교 학교 이사회 이사이신 이경진님께서 장학금을 200,000 바트 보내 주셨습니다.
고등학생 2명, 초등학생 1명을 지정해서 주셨네요.
3명 모두 형편이 어려운 가정 자녀인데
이번 지원으로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독지가(본교 학부모)께서
초등학생 1명을 지정하여 연 84,000 바트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코로나 시기,
잘 버티고 견디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