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월) 에 두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교장실, 보건실, 회의실 그리고 중등 도서실을 람인트라 새 학교로 옮겼습니다.
빈 공간에 물건이 들어오니 그럴 듯 해 집니다.
도서실 책장이 크고 무겁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하네요.
지난 번에 이사한 중등 교실 청소를 했습니다.
청소하고 나니 아이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중등 교무실에도 책상을 배치해 놓고 나니 정리가 좀 되네요.
공간이 충분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교장실도 정리를 했습니다.
중등 도서실(2개 교실) 책장에 책이 꽂혔습니다.
4.15(수)에는 행정실, 음악실, 미술실 그리고 과학실 짐을 옮깁니다.
농쩍 학교 시대를 정리하고, 이제 람 인트라에서 새로운 방콕한국국제학교 시대를 준비합니다.
4월 13일(월) 에 두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교장실, 보건실, 회의실 그리고 중등 도서실을 람인트라 새 학교로 옮겼습니다.
빈 공간에 물건이 들어오니 그럴 듯 해 집니다.
도서실 책장이 크고 무겁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하네요.
지난 번에 이사한 중등 교실 청소를 했습니다.
청소하고 나니 아이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중등 교무실에도 책상을 배치해 놓고 나니 정리가 좀 되네요.
공간이 충분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교장실도 정리를 했습니다.
중등 도서실(2개 교실) 책장에 책이 꽂혔습니다.
4.15(수)에는 행정실, 음악실, 미술실 그리고 과학실 짐을 옮깁니다.
농쩍 학교 시대를 정리하고, 이제 람 인트라에서 새로운 방콕한국국제학교 시대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