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칼럼
누가누가 잘했나?
아이들이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무슨 그림을 그렸을까?
무슨 말을 썼을까?
친구가 그린 것과 내 것은 어떻게 다를까?
아이들이 작품 심사를 합니다.
스티커를 손에 들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어렵게 겨우 하나 붙여 줍니다.
과학주간 행사의 하나로 중등부 시화전과 과학모형도식 그리기 행사 전시 및 심사 중입니다.
심사도 아이들에게 맡겨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보는 모습이 보이죠?
아이들이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무슨 그림을 그렸을까?
무슨 말을 썼을까?
친구가 그린 것과 내 것은 어떻게 다를까?
아이들이 작품 심사를 합니다.
스티커를 손에 들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어렵게 겨우 하나 붙여 줍니다.
과학주간 행사의 하나로 중등부 시화전과 과학모형도식 그리기 행사 전시 및 심사 중입니다.
심사도 아이들에게 맡겨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보는 모습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