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칼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황주연 한인회장님께서 학교를 찾아오셨습니다.
선물을 한아름 가지고 오셨네요.
멀리 버스타고 통학하는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고급 라텍스로 만든 목베개를 120개 선물로 주셨습니다.
먼길, 긴 시간 통학하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시네요.
아이들 입이 함박 벌어졌습니다^^
오늘 황주연 한인회장님께서 학교를 찾아오셨습니다.
선물을 한아름 가지고 오셨네요.
멀리 버스타고 통학하는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고급 라텍스로 만든 목베개를 120개 선물로 주셨습니다.
먼길, 긴 시간 통학하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이들 입이 함박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