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방콕한국국제학교'로 아름다운 한글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멋진 상상과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각 학년 학급의 교실에 수시로 아이들의 작품이 전시되지만, 이번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중등건물 1층 복도에 전시하였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그린 1학년 부터 학교의 교육활동, 학교 나무, 아이들을 여섯 글자에 녹여낸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 전시된 주제통합학습으로 초등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기원과 태극기를 실패로 멋지게 만든 작품도 중등부 대한민국전도 옆에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마치 사이좋은 형제 같습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며 우리 학교에 대한 애정과 우리 나라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10월 9일 한글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방콕한국국제학교'로 아름다운 한글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멋진 상상과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각 학년 학급의 교실에 수시로 아이들의 작품이 전시되지만, 이번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중등건물 1층 복도에 전시하였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그린 1학년 부터 학교의 교육활동, 학교 나무, 아이들을 여섯 글자에 녹여낸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 전시된 주제통합학습으로 초등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기원과 태극기를 실패로 멋지게 만든 작품도 중등부 대한민국전도 옆에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마치 사이좋은 형제 같습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며 우리 학교에 대한 애정과 우리 나라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