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장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들, 선생님들, 행정실 직원, 태국 현지 직원들 모두 모였습니다.
오늘 사진을 찍는다고 예고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더 예뻐 보입니다.
고등학생들은 시큰둥 하더니 막상 사진을 찍을 때는 활짝 웃습니다.
선생님들, 직원들도 어색해 합니다.
그러다가도 '하나, 둘, 셋~' 하자 다들 웃습니다.
학교에 가족사진(?) 하나 없어서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크게 인화해서 중앙현관에 걸어 둘 겁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을 말입니다.
사진 속의 웃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아침에 운동장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들, 선생님들, 행정실 직원, 태국 현지 직원들 모두 모였습니다.
오늘 사진을 찍는다고 예고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더 예뻐 보입니다.
고등학생들은 시큰둥 하더니 막상 사진을 찍을 때는 활짝 웃습니다.
선생님들, 직원들도 어색해 합니다.
그러다가도 '하나, 둘, 셋~' 하자 다들 웃습니다.
학교에 가족사진(?) 하나 없어서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크게 인화해서 중앙현관에 걸어 둘 겁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을 말입니다.
사진 속의 웃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