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18일(수)에 등교길 콘서트가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야외무대는 중등건물 앞 '특설 무대'이고, 전교생이 관객입니다.
관객석은 자유로이 운동장에 앉는 특별한 자리가 되었네요.
요즘 아침은 선선한 날씨에 오늘은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주어 더 없이 좋은 야외무대와 자리에서 멋진 콘서트를 감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있는 우리 학교이기에 연주 단원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다채롭습니다.
연주 곡은 '작은별/나비노래'를 시작으로, '징글벨', '미녀와 야수', ' 캐논',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A Minor 1악장, 을 연주하고, BTS의 '아리랑 '을 마지막으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연주하는 학생도 감상하는 학생과 선생님들도 멋진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이 시간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오늘 12월 18일(수)에 등교길 콘서트가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야외무대는 중등건물 앞 '특설 무대'이고, 전교생이 관객입니다.
관객석은 자유로이 운동장에 앉는 특별한 자리가 되었네요.
요즘 아침은 선선한 날씨에 오늘은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주어 더 없이 좋은 야외무대와 자리에서 멋진 콘서트를 감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있는 우리 학교이기에 연주 단원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다채롭습니다.
연주 곡은 '작은별/나비노래'를 시작으로, '징글벨', '미녀와 야수', ' 캐논',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A Minor 1악장, 을 연주하고, BTS의 '아리랑 '을 마지막으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연주하는 학생도 감상하는 학생과 선생님들도 멋진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이 시간을 기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