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망고에서 송크란에 이어 오늘(4월 21일, 목) 망고를 300KG나 다시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 품에 한아름 안겨보내고 급식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망고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금빛처럼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망고를 받아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한 아이는 "와 300킬로다" 라고 글자를 읽으면서 자신의 한글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망고 박스를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우리 방콕한국국제학교의 소중한 아이 한명 한명에게 영양과 즐거움을 함께 선물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
세창망고에서 송크란에 이어 오늘(4월 21일, 목) 망고를 300KG나 다시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 품에 한아름 안겨보내고 급식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망고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금빛처럼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망고를 받아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한 아이는 "와 300킬로다" 라고 글자를 읽으면서 자신의 한글 솜씨를 뽐내기도 하고, 망고 박스를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우리 방콕한국국제학교의 소중한 아이 한명 한명에게 영양과 즐거움을 함께 선물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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